소아 장염 구토 탈수예방 할 수 있는 마시는 수액 레스큐라이트액 관련한 정보를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아기가 물만 마셔도 토를 하는 장염이 걸렸을때 가장 걱정 되는 것이 탈수 입니다. 아이가 병원에 내원하기 전에 탈수가 오지 않도록 아이도 먹을수 있는 이온음료인 레스큐라이트플러스 액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스큐라이트액 판입처와 가격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레스큐라이트액의 오해
입소문에 떠돌고 있는 레스큐라이트액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걸렸을때 좋다
레스큐라이트는 최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가 코로나에 걸렸을때 회복을 빨리 돕는다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레스큐라이트액은 해열제가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는 것을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레스큐라이트 판매하고 있는 고려제약에서도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공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소아 고열에 효과적이다
레스큐라이트액은 병원에서 처방전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액상의 마시는 수액으로 해열제만큼 효과가 좋게 열이 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아마도 몸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열을 내릴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레스큐라이트액 자체는 소아 장염 구토 탈수예방 을 위해서 수분 보충의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의학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면 오용하는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살수 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구입할 수 있다는 글들이 많은데 잘못된 사실인것 같습니다. 레스큐플러스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도 약국에서 그냥 바로 구입을 할 수 가 있었습니다.
판매하는 병원마다 약국마다 차이가 다르겠지만 저는 1팩에 2,000원을 주고 구입을 하였으며 다른 블로그의 구입 후기를 보았을때도 거의 대동소이한 금액으로 구입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방전 없이 바로 약국이나 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아이의 장염이나 갑작스러운 설사 등으로 탈수가 걱정될때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면 레스큐라이트액을 구비해 놓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레스큐라이트 복용 방법 시기
레스큐라이트는 유아 소아 장염 으로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할때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말하자면 마실수 있는 수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이온음료로 성인부터 소아까지 복용할수 있으며 권장 복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0-1세 : 최대 섭취량 200ml, 최대 2포
- 1-2세 : 최대 300ml, 최대 3포
- 3세 이상 : 최대 400ml, 최대 4포
소아 장염 구토 탈수예방 위해서 레스큐라이트를 구입 하셨다면 한번에 한포를 다 먹이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서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0개월 아기가 장염이 걸려서 레스큐라이트를 먹었는데 너무 목이 아기가 말랐는지 벌컥벌컥 마셨다가 다시 다 토를 해 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에 한포를 한꺼번에 다 먹이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먹일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큐라이트 특징 효능
레스큐라이트는 정상적인 신체의 삼투압보다 낮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설사나 구토가 일어났을때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몸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보관과 마시는것이 편리하게 되어 있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소아 장염 구토시 탈수 예방 할수 있는 음료 입니다. 하지만 해열제나, 코로나 치료제가 아니니 이점은 꼭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수분 보충과 전해질을 빠르게 공급하고 MSG 무첨가 저칼로리 제품으로 소아 유아도 마실수 있는 수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스큐라이트 보관방법
비상시 대비를 위해서 레스큐라이트를 구입하셨다면 아래의 보관방법에 따라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포장이 변형, 팽창, 손상되었거나 내용물이 변질되었을 경우 음용하지 마시고,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마시기전 개봉 전에는 실온에 보관하면 되지만 개봉하면 냉장보관 하고 개봉한 것은 냉장 보관을 한다고 하더라도 하루가 지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 건강하에 음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