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쿳앤라이드 킥1 유아킥보드 추천하는 이유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따뜻한 계절이 되면 가까운 공원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게 됩니다. 킥보드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유아 킥보드 구입을 고려하게 됩니다. 어떤 킥보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지 킥보드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지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킥보드 구입시게 가장 먼저 선택하는 브랜드는 단연 스쿳앤라이드 혹은 마이크로 킥보드 일 것입니다. 마이크로 킥보드와 스쿳앤라이드 킥1 제품의 비교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스쿳앤라이드 킥1 유아킥보드 구매 가이드
아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을지 부모님들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럴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아이템이 바로 이 유아 킥보드 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붕붕카 모드
아이의 성장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유아 킥보드를 구입했을때 얼마나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는지르 생각 하게 됩니다.
스쿳앤라이드 킥1은 킥보드 모드에서 붕붕카 모드로, 붕붕카 모드에서 킥보드로 손쉽게 변경이 가능 하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대로 모드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다리에 힘이 많이 있지 않아서 서서 킥보드 모드로 타는 것을 불편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킥보드를 조금 일찍 사주었다면 더욱더 필요한 기능이 아닐수 없습니다.
32개월인 두돌이 되었을때 어떤 킥보드를 구입할지 찾다가 스쿳앤라이드 킥1을 구매하게 된 큰 이유중 하나도 이 붕붕카 모드였습니다.
붕붕카모드에서 킥보드로 손쉽게 변신
아이가 붕붕카를 잘 타고 있다가도 킥보드로 바꿔서 타고 싶어하고, 킥보드로 잘 타고 있다가도 붕붕카 다시 바꿔달라고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붕붕카모드에서 킥보드로 변환할때 손쉽게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번거롭게 도구를 가지고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짐을 하나 들고 나가지 않는것이 얼마나 편한일인지, 아이가 붕붕카에서 킥보드로 바꿔달라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징징거리는 싸움을 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덜한일인지 아는 사람만 아는 사실 입니다.
50kg가 될때까지 킥1 하나로 끝
스쿳앤라이드 킥보드가 다른 킥보드보다 튼튼한 것을 꼽자면 바로 이 킥보드 덱이 지탱할수 있는 몸무게 입니다. 스쿳앤라이드 킥보드와 동급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로킥보드 미니가 견딜수 있는 하중은 25kg 으로 스쿳앤라이드 킥보드보다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46개월이 넘어가면 몸무게가 많이 큰 아이들은 벌써 20kg 가 훌쩍 넘게 됩니다. 이럴때 마이크로 미니를 구입했다가 다시 마이크로 맥시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킥보드를 1번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스쿳앤라이드킥보드 킥1 유아킥보드는 킥보드 발판이 견딜수 있는 무게가 50kg 이기 때문에 초등학교때 까지 유아킥보드로 사용하고, 키가 커져서 낮은 손잡이가 불편하다면 핸들만 바꿔서 하이웨이 킥3 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놓칠수 없는 디자인
스쿳앤라이드 킥보드를 처음 들고 공원에 갔을때 우리아이의 킥보드가 유난히 예뻐보였습니다. 바로 스쿳앤라이드의 예쁜 파스텔톤의 색감과 그리고 독득한 디자인 때문 입니다.
비슷한 디자인들의 킥보드와 비교 했을때 킥보드쿠터 무릎보호대 그리고 헷멧까지 마춰서 아이에게 입히면 눈에띠는 컬러감과 예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의 이목을 사로잡게 됩니다. 아이에게 예쁜 아이템, 예쁜 의상을 입히는 마음과 비스산것 처럼 예쁜 킥보드를 타고 있으면 우리아이의 귀여움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됩니다.
무게중심의 방향 전환
킥보드 본격적으로 타게 되면 아이가 킥보드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옮기고 킥보드가 아이의 방향과 함께 잘 움직여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기능인지 알게 되실 것 입니다.
스쿳앤라이드 킥보드는 핸들을 이용하여 무게중심을 바꾸거나 방향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몸의 움직임을 이용해 방향 전환을 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가 운동신경과 균형 발달에 도움이 되는 킥보드 주행이 되게 됩니다.
킥보드를 타기 전에는 모르지만 킥보드를 아이가 타기 시작하면 핸들로 방향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실 것 입니다. 핸들이 아니라 아이의 몸의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잘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다른 킥보드 광고를 보면 잘 넘어지지 않도록 바퀴를 크게 하거나 덱을 크게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킥보드를 타게되면 단순히 킥보드의 바퀴의 크기인 광폭휠로 장애물들을 피해서 안전하게 킥보드를 타게 되는 것이 거의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이크로킥보드의 세이프카드는 특허받은 전복방지 기능으로 다른 장애물이 킥보드에 있더라도 쉽게 앞바퀴에 걸려서 넘어지거나 전복되지 않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4세 이상만되어도 킥보드를 말그대로 씽씽카로 엄청난 속도로 달리게 되는대 이때 잘못 넘어지게 되면 크게 다치기 때문에 이 세이프 가드 기능은 써보면 써볼수록 중요한 기능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가성비 좋은 킥보드
아이는 생각보다 빠르게 크고 아이의 움직임과 성장에 따라서 킥보드를 여러번 바꿔주어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킥보드는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번 좋은 킥보드로 바꿔준다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쿳앤라이드 유아용 킥보드는 킥1로 붕붕카 모드를 사용하다가 118 m 넘어가게 되면 핸들을 바꿔서 스웃앤라이드 접이식 핸들바로 바꾸면 하이웨이 킥 3으로 변경이 됩니다. 따라서 처음에 가격이 다른 저가 브랜드에 비해서 킥보드가 비싸다고 느껴지겠지만 사용할수 있는 기간을 고려한다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금액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국 평균 유아 신장, 몸무게에 따른 스쿳앤라이드 사용 모델
아이의 키와 몸무게에 따른 스쿳앤라이드 탈수 있는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 2-3세 : 붕붕카 모드, 걷기 시작할때
- 4세-6세 (약 118cm) : 스쿳앤라이드 킥1
- 6세 이상 (약 118cm 이상, 50kg 미만) : 스쿳앤라이드 킥1 에서 핸들 변경하여 킥3으로 사용
주행감이 좋은 특수 플라스틱 소재 (화이버글라스)
붕붕카 모드로 탈때는 아이가 킥보드에 앉아서 타는 것 이기 때문에 쿠션감이 있는 의자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스쿳앤라이드 킥보드는 쿠션감 있는 직물소재로 앉는 부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붕붕카 모드일때도 아이가 편안하게 탈수 있습니다.
그리고 킥보드 발이 닿는 데크소제는 충격흡수가 잘 되고 잘 깨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조금더 안정적으로 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됩니다.
아시안핏 헬멧으로 안전하고 편한게
스쿳앤라이드 헬멧은 헬멧만 따로 구입할 정도로 가볍고 아이 머리 형상에 맞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뒤에 LED 불까지 달려있고 헬멧 사이즈도 아이가 편안해 할수 있을정도로 알맞게 조율이 가능 합니다.
헬멧을 고를때 아시아핏인지 유러피안핏 인지 확인을 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시안핏으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스쿳앤라이드 헬멧은 아시안핏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아 킥보드를 구입할때 헬멧,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킥보드 이렇게 세트로 구입을 했는데 세트로 구입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아이도 불편해 하지않고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킥보드와 세트가 아니기 때문에 따로 구입을 해야 하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꼭 구입을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스쿳앤라이드 정품 등록
스쿳앤라이드 제품을 구입했다면 인터넷으로 구입했던지 오프라인 에서 구입했던지와 상관없이 홈페이지에서 정품을 등록 해야 합니다. 스쿳앤라이드 정품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 할 수 있습니다.